흉상 이전을 반대하기 위한 행사였다....[more]
홍범도 묘비 글은 대전현충원 9만7600여기 가운데 유일하게 신영복(전 성공회대 교수) 서체로 썼다....[more]
이 경이로운 사랑의 기원은 무엇일까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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